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르바토스 게티아 (문단 편집) === 기술 일람 === '''치프 엘리미네이트''' 난이도 SIMPLE전용. 시작하자마자 '''"貴様に俺と戦う資格はねえ!!"'''(네놈에게 나와 싸울 자격은 없다!)라고 외치며 충전시간따위 없는 제노사이드 브레이버를 발사한다. 이후로도 각종 패턴 후 추가타로 총 10번까지 계속 발사. 게다가 NORMAL에서 공격력 1000정도인 녀석이 SIMPLE에서는 공격력이 8499인 괴물로 나오니 이걸 맞으면 50000대의 데미지와 함께 '''즉사.''' 말 그대로 비겁하게 난이도 낮춰서 도전하는 플레이어에 대한 응징. '''크레이즈 블레이드''' 도끼로 내려베기를 날린후에, 대각선 위쪽으로 도끼로 찌르기를 날린다. 발생도 느리고, 사용 도중에 뒤통수가 훤히 비기 때문에 아주 고마운 기술. 단 맞으면 높은 확률로 마비가 걸려서 추가타를 맞고 죽는다. '''디 어스 크래셔''' 크레이즈 블레이드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크레이즈 블레이드보다 위력은 강한대신에 좀 더 느리다. 어쨌든 아군에게 고마운 기술인건 매한가지. 마지막에 튀어오른 돌을 부시는 타격에 석화가 있다. 걸리면 이블 차지 근거리 풀 히트를 당하거나 각종 추가타를 맞아서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데스 어비스''' 상대의 목을 잡아서 들어올린후에 초크 슬램을 날린다. 상대의 목을 잡는 순간 판정이 생기며 바닥에 쳐박혀도 HP가 1이 남지만, 이후에 높은 확률로 '''트랜플로 밟아버리기에 높은 확률로 죽는다.''' '''이블 차지''' 달려가서 어깨로 들이박는다. 가드하면 다단가드가 되는데, 가드 데미지가 엄청나다. 기술의 발동이 빨라서 앗차하면 그대로 어깨에 치이는 은근히 무서운 기술. '''트랜플''' '''"いつまで寝てんだ!?"''' (언제까지 자고 있을 테냐!?)라고 외치며 누워있는 아군을 향해 달려가서 발로 마구 밟는다. HP가 줄어들때마다 밟는 횟수가 증가. '''제노사이드 브레이버''' 간판기. 블래스트 상태가 될 때마다 사용해오는데, HP가 25% 이하로 떨어지면 그런 거 없고 내킬 때마다 쓴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와 동일하지만, 이번에는 '''탄속은 강 [[패왕상후권]]에, 광선의 크기가 화면을 가득 메울정도로 거대'''하다. 여전히 사용하기전에 챠지시간이 있다. '''바이올런트 페인''' '''"もっと楽しもうぜぇ! この痛みをよぉ!!!"'''(더 즐겨보자고! 이 고통을 말이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방어력을 절반으로 하는 대신에, '''공격력을 2배'''로 하는 버프기. 아군이 올 디바이드를 사용하거나, 거의 다 죽어가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아이템 따위 쓰지 마라!''' 데스티니 2에도 있던 아이템 카운터 패턴. 다른 카운터 패턴은 다 없어지고 이거 하나만 남았지만 문제는 시전하는 공격이 정술이 아니라 블래스트 캘리버([[비오의]]). 아군이 '''아이템을 사용'''하는 순간, 득달같이 쫓아가서 아이템을 사용한 캐릭터에게 데스 어비스-올려베기-[[승룡권]]의 연속공격을 날린다. 비오의 판정이라 피할 수 없으며, 데스 어비스는 단일 대상이지만 이후 추가타는 전부 범위 공격이고 '''이 중 한 대라도 맞는 순간 그냥 죽는다고 보면 된다.''' 맞는 캐릭터 위치에 파티원이 뭉쳐있다면 전멸 확정. 다만 바르바토스가 상태이상 봉인이 걸려있을 경우나 빈틈이 생겼을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 아이템 카운터 비오의가 워낙 강렬한 인상을 심어줘서인지 이후 바르바토스가 다른 게임에서 적으로 등장했을 때 아이템을 쓰면 반드시 이 패턴을 시전하는 것이 전통[* 게임마다 세세한 연출은 달라도 기본적으로 데스 어비스 후 추가타를 먹이는 연출이지만,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에서는 대사와 기술명만 바뀐 제노사이드 브레이버를 시전한다. 다만 [[테일즈 오브 버서스]]는 게임 장르가 [[난투형 액션]]이라 약간 변형해서 사용하는데, 플레이어가 떨어진 아이템을 줍는 순간 '아이템 따위 '''줍지''' 마라!' 란 이름으로 사용한다.].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의 다크 거북인도 '아이템 따위 쓰지 말란 말임다' 란 이름으로 패러디해서 사용하는데, 이쪽은 파티원을 걷어차서 아이템을 뺏어먹는 연출이다. '''삼연살''' 데스티니 2에도 있던 3연속 콤비네이션. 동작은 사선베기-짓밟기-하단 가로베기로 변경되었으나 맞고 죽을 상황에서도 HP 1이 남는 자비로운 특성도 사라졌고, 그게 아니더라도 크리티컬이 터지면 '''그냥 죽는다.''' 발동속도가 대단히 빠르고, 득달같이 달려와서 쓰는지라 대처하기 까다로운 기술. HP 75%, 50%시점에서 한번씩 사용하고, 역시 25% 이하가 되면 난무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대사는 '''"지금 죽어라!! 당장 죽어라!!! 뼈까지 부숴져라!!!!(今死ね!! すぐ死ね!!! 骨まで砕けろお!!!!)"''' '''포이즈닉 보이드''' '''"貴様に朝日は拝ませねえ!"'''(네놈에게 아침해는 보여줄 수 없다!)라고 외치며 바닥에 주먹을 박으면서 좌우를 향해 보라색의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범위 공격기에 후방까지 커버하며, 맞으면 일정확률로 독에 걸린다. 발동도 상당히 빠른 골치아픈 기술. 아이템 카운터 비오의 때문에 리큐어 보틀을 쓸 수 없는 특성상 솔로 플레이시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된다. 덤으로 살짝 뜨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추가타가 날아오며, 추가타까지 맞으면 [[버틸 수가 없다]]! '''월드 디스트로이어''' '''"一発で沈めてやるよぉ! 覚悟はできたかぁ?"'''(일격으로 쓰러뜨려 주마! 각오는 되었나?)라는 대사와 함께, 기를 한참동안 모았다가, 도끼로 내려쳐서 충격파를 날리는데, 화면전체 판정. HP 25% 이하가 되면 사용하기 시작한다. 당연히 화면 어디에 있어도 쳐맞으며, '''데미지는 몇백만'''에 육박한다. 기술을 쓰기전에 두들겨서 [[슈퍼아머]]를 제거하지 않으면, 거의 확실하게 전멸한다. 바르바토스전 후반을 운 싸움으로 만드는 기술. 슈퍼아머 5회 이하가 남은 상태에서 이거 쓰려고 폼잡아주면 땡큐를 외치며 달려들어서 콤보를 때려박을 수 있지만, 반대로 슈퍼아머 20회가 온전히 남아있는 상태에서 차지해올 경우 진짜 답이 없다. 단 무적시간이 있는 기술로 회피는 가능하다. '''헬 히트''' 공중으로 살짝 떠올랐다가, '''"余裕かましてんじゃねえ!"''' (여유 부리지 마라!)라고 말하면서, 무수한 양의 광탄을 퍼붓는 기술. 위력은 약하지만, 가드하다보면 몇발 막다가 바로 브레이크되는데다 광탄들이 전부 다 유도탄이라서 피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난이도 SIMPLE은 광탄 1발만 스쳐도 사망.''' 덤으로 봉인까지 걸어주기 때문에 이길 확률은 없다. '''살 마신검''' 테일즈 시리즈 주인공의 전매특허인 [[마신검]]을 바르바토스도 사용한다. 잠시 기를 모았다가, '''"引き裂いてやろうか!"'''(산산히 찢어주도록 할까!)라고 말하면서 [[마리 에이젠트]]의 강 마신검처럼 파워 웨이브를 발사. 탄속이 느리지만, 화면 끝까지 날아가기에 귀찮은 기술. 위력도 상당히 강하다. '''백 스나이퍼''' '''"俺の背後に, 立つんじゃねえ!"''' (내 등 뒤에, 서지 마라!)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등뒤에 서 있는 상대를 데스 어비스로 잡아서 바닥에 쳐박은후에 저 높이 올려버린다. 사용중에는 '''완전 무적'''에, 데스 어비스처럼 HP를 1남기며, 위력이 데스 어비스보다 더 강렬하다. 기술 명도 시전 대사도, 그 위력도 [[듀크 토고|초A급 스나이퍼]]를 떠올리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